1976년, 옥외광고업에 처음 발을 디뎠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동부기업 미래의 꿈은,
“내 자식에게 권하고 싶은 유일의 회사”입니다.
모든 직원이 같은 꿈을 꾸며,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아가 자랑스러운 회사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성공에 창의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회사”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며 존재의 이유입니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익을 위해 거짓말 하지 않을 것이며 오직 고객의 성공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창업자 아들 송정헌